오늘 Youth Group 이 12명이나 나왔습니다. 사실 부모님을 따라서 나온 것이지만 그래도 5~6명 나오는 것 보다는 훨씬 고무적이죠. 아이들 서로에게도 힘이 될 것입니다. 설교를 준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8월23일부터 25일까지 치룰 여름 수련회의 목표를 12명 참가로 잡았는데, 잘하면 16명 정도로 잡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수련회 소요비용의 80% 정도를 교회예산으로 충당하려 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내는 참가비는 20% 정도만 부담하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직 예산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늦게 예산이 확정되고, 회비가 정해지더라도 관계 없을 정도의 참가비일 것입니다. 같이 갈만한 친구가 있으면 데려와도 좋다고 했습니다. 성경공부도, 토론도, 찬양도, 기도도 꽤 시키겠지만, 아이들에게는 거의 다 즐겁게 노는 시간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함께 즐겁게 뛰어놀게 해주는 것에 대해 아주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8월1일)까지 참가 여부를 확정 하라고 했습니다만, 주일까지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Nick Vujicic 간증 집회는 다음 주에 교회에서 모여서, 점심을 테나플라이에 있는 Friendly 에서 따로 먹으려 합니다. 3시30분 정도까지 있다가, 거기서 직접 Felician College 로 갈겁니다. 같이 가실 부모님들을 확인했으면 합니다. 전화도 드리겠지만, 메일로 답해주셔도 좋겠습니다.
8월10일에 열리는 Hope Church 의 농구토너먼트에 참가하려 합니다. 준규도 8학년 때부터 대회에 참가했었습니다. 앤드류는 농구를 거의 안한다고 한 것 같구요. 두명의 준이, 조준과 최준 둘다 농구 안하죠? 그래도 실력에 관계 없이, 다 나와서 농구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가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농구는 중요한 친교의 수단이 되거든요. 설민이나 성훈이, 케빈은 참가할 것 같구요. 그래도 준규나 보성이가 있으니까, 예선탈락을 하겠지만, 1승 정도는 하고 탈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두번은 모여서 연습을 해봐야 할텐데, 중요한 8월5일에 간증집회를 가니, 체육관에서 연습할 기회는 없어진 것 같구요. 주중에 테나플라이 코트에서라도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농구를 배우기도 하고, 함께 즐기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8월에 아이들을 위한 기도제목은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도와주는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입니다. 자기에게 조금은 불이익이 돌아오더라도 친구를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야겠지요! 예수님이 기뻐하는 아이로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시간은 10분 정도만 내주셔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수련회 갔다 오면서부터는 아이들 스스로 매달 기도할 제목을 내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내는 기도제목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좋겠죠! 여러분도 기도할 제목이 있으면 내주세요!
모두들 최고의 한주간을 보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