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하기 싫은 일 (10월21일 주일 설교)

Genesis 12 : 1
The Lord had said to Abram. Leave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하기 싫은 일들을 만납니다. 하기 싫은 일들 중에는 안해도 그만인 일들도 있고,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들 중에는 할 수 없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죠.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오늘 교회를 나서면서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고 싶습니까? 게임을 하고 싶고, 드라마를 보고 싶고, 친구들의 페이스북을 보고 싶고, TV 를 보고 싶고, 맛있는 것 먹고 싶고, 친구들 만나서 농구하고 싶고. 많죠?

아주 드물게 부모님과 무엇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고, 아주 드물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충분히 생각해 보았으면 그것들을 분류해 봅시다. 어떤 일은 할 수 있는 일이고, 어떤 일은 할 수 없는 일일까요? 돈 때문에 못할 일도 있고, 시간 때문에 못할 일도 있을 겁니다. 못할 일, 즉 할 수 없는 일들을 모두 뺍시다. 그러면 할 수 있는 일만 남겠죠? 다시 그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로 구분해 봅시다. 어떤 원칙을 가지고 구분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기뻐하실 일일까? 부모님이 절대로 못하게 하시는 일일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하나님이 화내실 일일까? 사람들이 많이 보는 앞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인가?

다음으로는 오늘의 Main 인 하고 싶지 않은 일 가운데, 해야만 하는 일을 찾아내 봅시다.
먹기 싫은 음식, 야채 등을 먹는 것. 약 먹는 것. 이빨 닦는 것. 공부하는 것. 심부름 하는 것. 학교가는 것. 학원가는 것. 테스트받는 것. 밥먹는 것. 교회가는 것.

아브람은 갈대아우르 라는 지역에 살았습니다. 부자였고, 많은 가족과 종들을 거느리고 살았습니다. 아브람은 나중에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었는데, 뜻은 높은 아버지에서 무리의 아버지로 바뀐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친척과 고향, 아비의 집을 떠나서 내가 명한 곳으로 가라! 여러분이 아라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아브람은 어떻게 했죠? 아브람은 고향을 떠났습니다.

아브람은 떠나기 싫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은 보통 하기 싫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시키는 일도 때론 싫고,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바로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하기 싫은 일이지만, 했더니, 내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즐거운 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밥을 먹어라! 라고 부모님이 말합니다. 먹고 싶을 때만 먹고싶죠? 하지만 부모님들은 잠자는 중에 깨워서도 먹으라고 하고, 즐겁게 놀고 있을 때에도 먹으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데로 먹어야 우리 몸이 건강해 집니다. 그러나 그것 뿐이 아닙니다. 규칙적으로 먹기 시작했더니, 음식이 다 맛있어지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먹기 싫은 것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싶습니다. 골고루 가리지 말고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분들이 관심 많은 피부도 좋아지겠죠? 그런데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다 보니, 모든 음식이 맛있어지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를 가서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 법칙을 우리 부모님들도 어느 정도 아시고 계시는 것이죠. 우리에게 어느 날 하나님이 게임을 그만두어라! 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싫지만 따라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성적과 좋은 대학을 주실 뿐 아니라,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어떤 것을 주실 것입니다. 어느날 또 여러분에게 네가 가장 싫어하는 친구를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싫어도 그 친구를 사랑해 봅시다. 그러면 당장 살면서도 복을 받고, 이땅을 벗어나서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법칙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바로 우리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성경을 통해 (10월7일 주일 설교)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2 Timothy 3:16

오늘은 성경을 통해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크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예수님 이전에 유대민족의 역사 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을 기록한 책이고,
신약은 예수님의 탄생으로부터 약 100년간의 예수님의 생애와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구약(The Old Testament)은 39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경 Pentateuch

역사서 The Historic Books

시가서 Psalms and Writings

대선지서 Major Prophets

소선지서 Minor Prophets

신약(The New Testament)은 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복음서 The Gospels
역사서 Historic Narrative
바울서신 Pauline Letters


공동서신 General Epistles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Deuteronomy, Joshua, Judges, Ruth, 1 Samuel,
2 Samuel, 1 Kings, 2 Kings, 1 Chronicles, 2 Chronicles, Ezra, Nehemiah, Esther, Job,
Psalms, Proverbs, Ecclesiastes, Song of Solomon, Isaiah, Jeremiah, Lamentations,
Ezekiel, Daniel, Hosea, Joel, Amos, Obadiah, Jonah, Micah, Nahum, Habukkuk, Zephaniah, Haggai, Zechariah, Malachi
Matthew, Mark, Luke, John, Acts, Romans, 1 Corinthians, 2 Corinthians, Galatians, Ephesians, Philippians, Colossians, 1 Thessalonians, 2 Thessalonians, 1 Timothy, 2 Timothy, Titus, Philemon, Hebrews, James, 1 Peter, 2 Peter, 1 John, 2 John, 3 John, Jude,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봅시다. 물론 바울이 디모데후서에서 표현한 성경 The Scriptures 는 현재의 성경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너무도 중요한 책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책입니다.

감리교인들과 우리 교회가 기본으로 삼는 신조(Tenets)에 보면 우리는 구약과 신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신앙과 실행에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는다. We believe in the word of God contain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as the sufficient rule both of faith and of practice. 라고 써있습니다.

충분하다는 표현을 알죠? 더 이상 다른 것이 없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냥 읽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여러분의 수준에서는 읽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으면 됩니다. 그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에게 결과가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에도 충분하고, 우리의 삶에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들어있습니다. 어느 날엔가 여러분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Spirit 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 경험을 놓치지 않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9월30일 주일 설교)

성경말씀 느헤미아 (Nehemiah)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O Lord! Let ear be attentive to the prayer of this your servant and to the prayer of your servants who delight in revering your name. Give your servant success today by granting him favor in the presence of this man.

여러분 중에 하나님께 기도해본 사람? 그러면 기도를 한번도 안해 본 사람?
여러분 중에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사람?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아는 사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의 하나는 기도는 일방통행이고, 대화는 양방통행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는 것을 알죠? 하나님이 여러분과 대화하길 원하실까요? 아닐까요? 하나님은 당연히 여러분과 대화하기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떤 방법으로 대화하던지 하나님은 다 받아주십니다.

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엄마에게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이것도 주세요! 하고 계속 말만한다면 엄마가 뭐하고 할까요? 여러분이 엄마가 대답할, 말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면, 엄마가 화를 내지 않을까요? 엄마에게 뭐를 사달라고 했거나, 뭐를 물어봤다면 엄마의 대답을 들어야죠!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를 할까요?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답은 엄마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하라! 입니다. 어떨 때는 조금 자신있게 요구도 하고, 어떨 때는 조심스럽게 부탁하고, 어떨 때는 혹시 해주실 수 있어요! 라고 하기도 하고. 말하기 힘들 때에는 문자나 메일도 보내고

자 여러분이 이렇게 엄마에게 했을때, 엄마는 어떻게 하시죠? 어떤 것은 바로 해줄 것이고, 어떤 것은 바로 안된다고 하실 것이고, 어떤 것은 생각해 보자고 하실 것이고, 어떤 것은 네가 말 잘들으면 그때 보자고 하실 것이고, 어떨 때는 대답을 하지 않으시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대답을 어떻게 듣냐는 것입니다.

George Muller 란 분이 계십니다. 1805년에 German에서 태어나, 1898년 England 에서 돌아가신 분인데, 10,024명의 고아를 돌보신 분입니다. 그분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냐하면, 기도의 제목을 쓴 노트가 3,000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또 그분의 3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50년 동안, 매일 하루에 두번 씩 기도 응답을 받은 셈입니다.
 
또 한분을 소개합니다. Mother Theresa 를 알죠?
1910년에 Macedonia 에서 태어난 Albania 사람으로, 수녀가 되어 인도의 빈민가에서 어려운 사람을 돌보다가, 1997년에 인도의 Calcutta 에서 돌아가신 분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입니다.

어느 날 기자가 마더 테레사에게 질문했습니다. 수녀님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십니까? 마더 테레사가 대답했습니다. 그냥 (그분의 말씀을) 듣지요! 테레사의 말을 들은 기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마더 테레사가 잠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분도 그냥 들으시지요!

이 두분을 통해서 여러분이 뭔가를 깨달았음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기도하고, 이루어지고, 기도하고, 안이루어지고, 기도하고, 들어주시고, 기도하고, 안들어주시고 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과의 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루에 식사기도 3번 말고도, 수없이 많이 기도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세요!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감사하며 잘 쓰겠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면 기도하세요! 하나님 학교에서 잘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러 나가면 기도하세요! 하나님 친구들과 잘 만나고 오겠습니다.
집에 와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잘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잘 때까지 잘하겠습니다.
잘 때 기도하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자겠습니다.
공부할 때도, 시험볼 때도, 어디 멀리 갈 때도, 쉬지 말고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세요!

나의 시간 (9월23일 설교)

9월16일 회의 이후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 회색 심리상태가 반영된 것 같습니다. 봉사란 권리이기 때문에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해 봅니다. 지난 주간들의 설교를 올립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Do not boast about tomorrow, for you do not know what a day may bring forth.
(Proverbs 27:1)

시간에 대해서 여러분이 잘 아는 격언(Proverbs)이 있죠?
Time is gold.
Time and tide wait for no men.

여러분에게 이시간에 시간에 대한 좋은 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간은 우리가 가진 고유한 재산이고, 유일한 재산이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 뿐이다. 결코 그 재산을 남이 사용하게 하지 말라!
Carl Sandburg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이면 내일에 의존하지마라 ! 오늘이 일년 중 내게 최고의 날이다.
Ralph W. Emerson

오늘이란 날은 두번 다시 오시 않는다는 것을 잊지마라!
Dante

시간을 잘 붙잡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Israeli

Trust no future, howev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living present.
Henry W. Longfellow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그대를 구성하는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나서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좀처럼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은 하루 하루를 잘 사용했느냐? 아니면 하루 하루를 낭비했느냐의 차이이다.
Benjamin Franklin

변명중에 가장 못나고,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이다.
Thomas Edison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Israeli

오늘 내가 낭비한 하루는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어떤 사람

삼십분이란 티끝같은 시간이다라고 하지말고, 그 삼십분 동안 티끌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Goethe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이 승리한다.
어떤 사람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Sydney J. Harris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사람처럼 산다.
Seneca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 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 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이것을 못한 사람이 내일 할 수 있을까?
Thomas a Kempis

시간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묻지 않았는데도 모든 것을 말해주는 수다쟁이다.
Euripides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으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James 4:14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esians 5:16

여기서 악하다는 말 evil 로 표현된 것은 헬라어로 포네오스 인데, 사악하다라는 뜻과 가난하다라는 뜻, 가치 없다 라는 3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꾸로 풀어보면 세월을 아끼지 않으면, 간악해진다. 가난해진다. 가치 없어진다. 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2010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2011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2012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할 것입니까?

시간은 여러분이 가진 최고의 재산입니다.
여러분은 30분을 잘 쓸 수 있고, 30분을 잘 못쓸 수 있습니다. 
30분의 시간이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30분이 여러분만을 위해, 특히 현재만을 위해 쓰여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겠습니다.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최고의 친구 요나단 ( 9월16일 중고등부 주일 설교)


성경말씀: 1 Samuel 18 : 1

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로 다윗과 요나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요나단은 사울왕의 큰아들입니다. 사울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사람이죠. 이 두사람이 우정을 만들어가기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얼마나?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가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요나단의 아버지인 사울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미워하게 됩니다. 사울와 다윗이 불레셋과 싸우고 돌아오는데, 예루살렘 성에서 여인들이 나와서 사울과 다윗을 환영합니다.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as tens of thousands. Saul was very angry ;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시기와 질투는 사울을 더 나쁘게 만듭니다. 그는 드디어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Saul told his son Jonathan and all his attendants to kill David. 그러나 요나단은 어떻게 했을까요? But Jonathan was very fond of David and warned him. 요나단은 다윗이 사울왕의 앞에 오지 못하게 하고, 다윗을 은밀한 곳에 숨어있게 합니다. 그리고 사울왕을 설득합니다.

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do wrong to his servant David ; he has not wronged you, and what he has done has benefited you greatly. He took his life in his hands when he killed the Philistine. The Lord won a great victory for all Israel, and you saw it and were glad. Why then would you do wrong to an innocent man like David by killing him for no reason?

요나단의 바른 설득에 사울왕은 어떻게 했을까요? Saul listened to Jonathan and took his oath : As surely as the Lord lives, David will not be put to death. 요나단의 바른 말은 사울의 정신을 차리게 했고,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시도했고, 실패하자 다시 시도합니다.

사울을 피해있던 다윗이 요나단을 찾아와서 말합니다. What have I done? What is my crime? How have I wronged your father, that he is trying to take my life?
요나단이 대답합니다. Never! Jonathan replied. You are not going to died! Look, my father doesnt do anything, great or small, without confiding in me. Why would he hide this from me? Its not so! 그리고 요나단은 다시 다윗에게 말합니다. Whatever you want me to do, I will do for you.

요나단이 이렇게 말함에도 다윗은 상황이 너무 안좋기때문에 자꾸 걱정을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There is only a step between me and death. 이런 상황에서도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신뢰합니다. 목숨을 앞에 두고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숨게 하고, 마지막으로 사울왕을 설득합니다. 사울은 이제는 요나단까지 죽이려 합니다. 설득이 실패하자 요나단은 둘이 약속했던 방식으로 다윗에세 싸인을 보냅니다. 그 싸인을 받은 다윗은 들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요나단 앞에 세번 절하고 서로 입맞추고 웁니다. 그리고 다윗은 떠납니다.

그리고 다시 다윗이 도망다닐 때에 요나단과 다윗이 만납니다. Jonathan helped him find strength in God. 그리고 나의 아버지 사울도 네가 결국은 왕이 되고, 나는 네 밑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 쫒기는 다윗에겐 큰 힘과 용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불레셋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아마도 요나단은 죽어가면서 다윗을 생각했을 겁니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친구 다윗이 걱정이 없어지고, 왕이 되겠구나. 다윗이 불레셋도 물리쳐서 원수를 갚아줄 것이라고, 기대했겠죠. 별로 슬프거나, 비참하지 않은 죽음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나단의 생각대로 다윗은 왕이 되었고, 불레셋을 물리쳤고 요나단의 살아있는 아들 므비보셋( Mephilbosheth )을 자신의 아들들과 같이 대우해 주었습니다. 사울왕의 온 재산은 그에게 주었구요.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요나단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등장합니다. 다윗이 스포트라잇을 받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으로서는 다윗이 전쟁에 나가서 열심히 싸우다가 죽어주어야 합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어떻게 하죠? 자기의 왕위를 빼앗을 다윗을 돕습니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벌어지면서도, 아버지를 배신하면서도 돕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인간이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감정이 시기와 질투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요나단의 우정은 시기와 질투를 극복한 우정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우정을 만들어가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친구를 돕는 우정입니다. 다윗을 돕다가 아버지 사울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하기도 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나는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친구들을 떠올려 봅시다!

나의 시간 (9월23일 주일설교)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Do not boast about tomorrow, for you do not know what a day may bring forth.
(Proverbs 27:1)

시간에 대해서 여러분이 잘 아는 격언(Proverbs)이 있죠?
Time is gold.
Time and tide wait for no men.

여러분에게 이시간에 시간에 대한 좋은 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간은 우리가 가진 고유한 재산이고, 유일한 재산이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지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 뿐이다. 결코 그 재산을 남이 사용하게 하지 말라!
Carl Sandburg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이면 내일에 의존하지마라 ! 오늘이 일년 중 내게 최고의 날이다.
Ralph W. Emerson

오늘이란 날은 두번 다시 오시 않는다는 것을 잊지마라!
Dante

시간을 잘 붙잡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Israeli

Trust no future, howev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living present.
Henry W. Longfellow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그대를 구성하는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나서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좀처럼 극복할 수 없다. 이것은 하루 하루를 잘 사용했느냐? 아니면 하루 하루를 낭비했느냐의 차이이다.
Benjamin Franklin

변명중에 가장 못나고,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이다.
Thomas Edison

사람들은 시간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Israeli

오늘 내가 낭비한 하루는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어떤 사람

삼십분이란 티끝같은 시간이다라고 하지말고, 그 삼십분 동안 티끌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현명한 것이다.
Goethe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이 승리한다.
어떤 사람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Sydney J. Harris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사람처럼 산다.
Seneca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 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 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이것을 못한 사람이 내일 할 수 있을까?
Thomas a Kempis

시간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묻지 않았는데도 모든 것을 말해주는 수다쟁이다.
Euripides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으니라.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James 4:14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esians 5:16

여기서 악하다는 말 evil 로 표현된 것은 헬라어로 포네오스 인데, 사악하다라는 뜻과 가난하다라는 뜻, 가치 없다 라는 3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꾸로 풀어보면 세월을 아끼지 않으면, 간악해진다. 가난해진다. 가치 없어진다. 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2010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2011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2012년에 여러분은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할 것입니까?

시간은 여러분이 가진 최고의 재산입니다.
여러분은 30분을 잘 쓸 수 있고, 30분을 잘 못쓸 수 있습니다. 
30분의 시간이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30분이 여러분만을 위해, 특히 현재만을 위해 쓰여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겠습니다.

2012년 9월 8일 토요일

9월 예배 담당과 행사 일정

지난 주에 있었던 '학생 임원회' 에서 9월의 스케쥴과

예배 임사를 정했습니다.

                 예배 사회      기  도        헌  금          안  내

9월9일       김 준규        김 보성      Kevin 최      김 선우

9월16일     김 준규        김 보성      Kevin 최      김 선우

9월23일     Andrew 김    김 성훈      유 설민       한 보배

9월30일     Andrew 김    김 성훈      유 설민       한 보배


한 달에 한번 씩으로 계획하고 있는 특별행사는 의견을 모은 끝에

볼링으로 결정했는데, 아이들이 볼링을 갔다 와서, Lock in 을 하고

싶은데, 교회에서 가능하겠냐? 는 것입니다.

일자는 아이들의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어느 정도 안정을 이룬

9월 마지막 토요일(29일)이 좋겠습니다.

내일 있을 티셔츠 판매와 구두닦이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