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하나님과의 대화 (9월30일 주일 설교)

성경말씀 느헤미아 (Nehemiah)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O Lord! Let ear be attentive to the prayer of this your servant and to the prayer of your servants who delight in revering your name. Give your servant success today by granting him favor in the presence of this man.

여러분 중에 하나님께 기도해본 사람? 그러면 기도를 한번도 안해 본 사람?
여러분 중에 하나님과 대화를 하는 사람?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아는 사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을까?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의 하나는 기도는 일방통행이고, 대화는 양방통행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는 것을 알죠? 하나님이 여러분과 대화하길 원하실까요? 아닐까요? 하나님은 당연히 여러분과 대화하기 원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떤 방법으로 대화하던지 하나님은 다 받아주십니다.

하지만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이 엄마에게 이것 해주세요! 저것 해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이것도 주세요! 하고 계속 말만한다면 엄마가 뭐하고 할까요? 여러분이 엄마가 대답할, 말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다면, 엄마가 화를 내지 않을까요? 엄마에게 뭐를 사달라고 했거나, 뭐를 물어봤다면 엄마의 대답을 들어야죠!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를 할까요?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답은 엄마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하라! 입니다. 어떨 때는 조금 자신있게 요구도 하고, 어떨 때는 조심스럽게 부탁하고, 어떨 때는 혹시 해주실 수 있어요! 라고 하기도 하고. 말하기 힘들 때에는 문자나 메일도 보내고

자 여러분이 이렇게 엄마에게 했을때, 엄마는 어떻게 하시죠? 어떤 것은 바로 해줄 것이고, 어떤 것은 바로 안된다고 하실 것이고, 어떤 것은 생각해 보자고 하실 것이고, 어떤 것은 네가 말 잘들으면 그때 보자고 하실 것이고, 어떨 때는 대답을 하지 않으시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대답을 어떻게 듣냐는 것입니다.

George Muller 란 분이 계십니다. 1805년에 German에서 태어나, 1898년 England 에서 돌아가신 분인데, 10,024명의 고아를 돌보신 분입니다. 그분이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냐하면, 기도의 제목을 쓴 노트가 3,000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또 그분의 3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50년 동안, 매일 하루에 두번 씩 기도 응답을 받은 셈입니다.
 
또 한분을 소개합니다. Mother Theresa 를 알죠?
1910년에 Macedonia 에서 태어난 Albania 사람으로, 수녀가 되어 인도의 빈민가에서 어려운 사람을 돌보다가, 1997년에 인도의 Calcutta 에서 돌아가신 분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분입니다.

어느 날 기자가 마더 테레사에게 질문했습니다. 수녀님은 어떻게 하나님께 기도하십니까? 마더 테레사가 대답했습니다. 그냥 (그분의 말씀을) 듣지요! 테레사의 말을 들은 기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마더 테레사가 잠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분도 그냥 들으시지요!

이 두분을 통해서 여러분이 뭔가를 깨달았음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기도하고, 이루어지고, 기도하고, 안이루어지고, 기도하고, 들어주시고, 기도하고, 안들어주시고 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이고, 하나님과의 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하루에 식사기도 3번 말고도, 수없이 많이 기도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세요!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시간을 감사하며 잘 쓰겠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면 기도하세요! 하나님 학교에서 잘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러 나가면 기도하세요! 하나님 친구들과 잘 만나고 오겠습니다.
집에 와서 기도하세요! 하나님 잘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잘 때까지 잘하겠습니다.
잘 때 기도하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자겠습니다.
공부할 때도, 시험볼 때도, 어디 멀리 갈 때도, 쉬지 말고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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