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최고의 친구 요나단 ( 9월16일 중고등부 주일 설교)


성경말씀: 1 Samuel 18 : 1

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로 다윗과 요나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요나단은 사울왕의 큰아들입니다. 사울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될 사람이죠. 이 두사람이 우정을 만들어가기 힘든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얼마나?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어가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요나단의 아버지인 사울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미워하게 됩니다. 사울와 다윗이 불레셋과 싸우고 돌아오는데, 예루살렘 성에서 여인들이 나와서 사울과 다윗을 환영합니다.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as tens of thousands. Saul was very angry ;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시기와 질투는 사울을 더 나쁘게 만듭니다. 그는 드디어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Saul told his son Jonathan and all his attendants to kill David. 그러나 요나단은 어떻게 했을까요? But Jonathan was very fond of David and warned him. 요나단은 다윗이 사울왕의 앞에 오지 못하게 하고, 다윗을 은밀한 곳에 숨어있게 합니다. 그리고 사울왕을 설득합니다.

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do wrong to his servant David ; he has not wronged you, and what he has done has benefited you greatly. He took his life in his hands when he killed the Philistine. The Lord won a great victory for all Israel, and you saw it and were glad. Why then would you do wrong to an innocent man like David by killing him for no reason?

요나단의 바른 설득에 사울왕은 어떻게 했을까요? Saul listened to Jonathan and took his oath : As surely as the Lord lives, David will not be put to death. 요나단의 바른 말은 사울의 정신을 차리게 했고,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사울은 다시 다윗을 죽이려고 시도했고, 실패하자 다시 시도합니다.

사울을 피해있던 다윗이 요나단을 찾아와서 말합니다. What have I done? What is my crime? How have I wronged your father, that he is trying to take my life?
요나단이 대답합니다. Never! Jonathan replied. You are not going to died! Look, my father doesnt do anything, great or small, without confiding in me. Why would he hide this from me? Its not so! 그리고 요나단은 다시 다윗에게 말합니다. Whatever you want me to do, I will do for you.

요나단이 이렇게 말함에도 다윗은 상황이 너무 안좋기때문에 자꾸 걱정을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There is only a step between me and death. 이런 상황에서도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신뢰합니다. 목숨을 앞에 두고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것입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숨게 하고, 마지막으로 사울왕을 설득합니다. 사울은 이제는 요나단까지 죽이려 합니다. 설득이 실패하자 요나단은 둘이 약속했던 방식으로 다윗에세 싸인을 보냅니다. 그 싸인을 받은 다윗은 들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요나단 앞에 세번 절하고 서로 입맞추고 웁니다. 그리고 다윗은 떠납니다.

그리고 다시 다윗이 도망다닐 때에 요나단과 다윗이 만납니다. Jonathan helped him find strength in God. 그리고 나의 아버지 사울도 네가 결국은 왕이 되고, 나는 네 밑에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 쫒기는 다윗에겐 큰 힘과 용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사울과 요나단이 불레셋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아마도 요나단은 죽어가면서 다윗을 생각했을 겁니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친구 다윗이 걱정이 없어지고, 왕이 되겠구나. 다윗이 불레셋도 물리쳐서 원수를 갚아줄 것이라고, 기대했겠죠. 별로 슬프거나, 비참하지 않은 죽음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나단의 생각대로 다윗은 왕이 되었고, 불레셋을 물리쳤고 요나단의 살아있는 아들 므비보셋( Mephilbosheth )을 자신의 아들들과 같이 대우해 주었습니다. 사울왕의 온 재산은 그에게 주었구요.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요나단을 소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요나단은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등장합니다. 다윗이 스포트라잇을 받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으로서는 다윗이 전쟁에 나가서 열심히 싸우다가 죽어주어야 합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어떻게 하죠? 자기의 왕위를 빼앗을 다윗을 돕습니다. 아버지와의 사이가 벌어지면서도, 아버지를 배신하면서도 돕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인간이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감정이 시기와 질투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요나단의 우정은 시기와 질투를 극복한 우정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우정을 만들어가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친구를 돕는 우정입니다. 다윗을 돕다가 아버지 사울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하기도 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나는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친구들을 떠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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