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Genesis 39:2 à The Lord was with Joseph and he prospered, and he lived in the house of his Egyptian master
39:20-21 à Joseph’s master took him and put him in prison. The place where the king’s prisoners were confined. But while Joseph was there in the prison. The Lord was with him; he showed him kindness and granted him favor in the eyes of the prison warden.
저는 2년 전의 어느날 이 문구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문구였는데, 저는 잘 몰랐습니다. 아니 저도 들어봤을지도 모르지만, 당시에 전혀 기억 속에는 없던 문구 였습니다. 어느 날, 차 안에서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중에, 그 문구가 저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너를 괴롭히는, 너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이, 그것이 너를 죽이는 것만 아니라면, 그것은 너를 강하게 해준다.”
그 말이 머릿 속을 멤돌던 어느 날, 당시 9학년인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들! 너 그말 아냐? Whatever doesn’t kill you,” 하는데 아들이 바로 뒷부분을 말했습니다. “Makes you stronger! 요?”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 보니,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문구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아들은 잠깐 생각하더니, “절반 정도는 맞는 말인 것 같지만, 모든 일이 다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그 절반이 바로 너의 믿음의 수준인 것 같구나. 네 믿음이 성장할 수록 그 말이 점점 더 맞다고 느껴질 것이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몇 %를 믿고 있는지? 답은 쉽지 않았습니다. 머리에서는 믿자고 하는데, 마음에서는 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것은 퍼센테이지의 문제가 아니라 “All or Nothing. 이였습니다.” 완전히 다 믿지 않으면 하나도 안믿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국 다 믿던지? 아니면 하나도 안믿던지? 가 맞았습니다. 반만 믿는다는 것은 반을 안믿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을 안믿으면서 “믿는다!” 라고 말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생활의 반은 주관하시고, 반은 주관하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님이 저를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동적으로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믿는다!” 라고 하면 결국은 100% 다 믿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 믿습니다!” 제 삶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제게 일어나는 어떤 일이라도, 아무리 사소한 일 하나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고.
오늘 성경구절은 여러분에게 두달전에 강조하며 이야기했던 부분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도, 형통하고, 주인과의 약속을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옥에 갇히면서도 낙심하지 않는 모습이죠. 요셉에게 다가오는 모든 어려움이 요셉을 강하게 했던 것입니다.
어제 거래처엘 갔다가 일하는 여자직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제 9학년에 올라가는 은지라는 딸이 있는데, 교회 찬양팀에서 베이스기타를 친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지만, 하도 졸라서 기타와 앰프를 사주었답니다. 그런데 전도사가 바뀌고 새로운 전도사가 왔는데, 어커스틱 기타를 치면서 찬양인도를 하다가, 은지의 앰프를 달라고 해서 자기는 앰프를 연결하고 치고, 은지는 그냥 앰프 없이 일렉트릭 기타를 치라고 했다는 겁니다. 은지는 앰프를 빼앗기고도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 울었습니다. 은지의 얘기를 들은 엄마는 전도사를 만나서 얘기해 주겠다고 했더니, 은지는 그러지 말라고 했답니다. 은지 엄마는 은지가 불쌍하지만, 새로 사줄 돈은 없고 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안쓰는 앰프 있냐고 물어보고 계셨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할까요? 은지는 과연 어떤 잘못을 했나요? 은지에게는 왜 아픔이 찾아왔을까요? 은지는 어떻게 될까요?
은지에게 생긴 일은 여러분에게도 쉽게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 보여주지 않는다고, cheating 을 돕지 않는다고 욕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열심히 리포트를 써서 내려고 하는데, 자기는 못썼으니, 보여주면 똑같이 쓰지는 않겠다고 이메일로 리포트 쓴 것을 보내달라고 보채는 친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어떤 선택으로 인해 여러분은 예상치도 못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삶에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내게 피해가 오는 것은 누가 주관하는 것일까요? 내게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누가 주시는 것일까요? 답은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의심하지 않게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내게 다가오는 일들이 나를 죽이지 않습니다. 나를 죽이지 않는 어떤 것이라도 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왜 주실까요? 나를 강하게 하시려는 의도입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동안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십시요! 그래서 감사하며 살 아갑시다!. 여러분 따라해 보세요!
“내 삶의 아주 사소한 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Whatever doesn’t kill me, makes me str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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