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이번 주일에는...

지난 주일에 한국에서 오는 조카를 공항에서 픽업해서, 밥도 먹이고,

살 것도 조금 사서, 보스톤 근처의 캠프에 데려다 줘야 했습니다.

누구에게 부탁할 성질의 것이 아니어서, 고민했으나, 교회를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주일에는 아이들과 여름 수련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8월23(목)일부터 25일(토)까지 2박3일의 짧은 일정을 잡았습니다.

아이들 학원이 안 끝났을 수 있기 때문에,  목요일 6~7시 정도를

출발시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Six Flags 에서 노는 시간을

가진 후에 직접 교회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르치려 하는 것은

1.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2. 그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살아가는지!

3. 하나님의 용서,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입니다.

이정도의 아웃라인을 가지고 아이들과 논의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알아보게 하고, 준비하게 하고 .... 결정해 나가려 합니다.

날짜가 변경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1. 혹시 함께 참가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신지?

2. 수박 사들고 다녀가실 수 있는 분이 계신지?

잘 계획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련회 회비는 조금(?)만 거둘 계획이고, 이번에는 주변에

같이 갈 수 있는 친구들에  대해 오픈하려 합니다.

혹시 한국에서 중고등부 때, 수련회 계획도 하고, 참여도

해보신 분들이 계시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 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즐거우면서도, 귀한 경험을 하는

잊혀지지 않는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서부터

기도로 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만이 아니고, 모든 아이들이

'구원과 변화의 기쁨' 을 맛볼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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