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2일 일요일

예언으로부터 십자가까지(8월12일 설교)

성경말씀 : Isaiah 53 ; 3 ~6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t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 성경을 쓴 이사야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뜻을 이름을 가진 선지자입니다. BC 739 년에 태어나서 BC 680 년에 순교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예수님 탄생하시기 700년 전 쯤에 쓰여진 글이라고 봐야할 겁니다.

예언대로 예수님은 태어나셨습니다. 어떻게 태어나셨죠?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목수의 아들로 자랐습니다. 시골 동네의 목수의 아들, 그렇게 30년을 사셨습니다. 여러분들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셨습니까? 세상 만민을 구원하시려 오셨죠? 어떻게 해야 구원할 수 있습니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습니다. 십가가에 달려서 가장 고통스럽고 치욕적인 삶을 사시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기에 인간과 똑같은 방법을 택하진 않으셨습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이죠.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은 당시의 평균적인 사람보다 훨씬 못한 상황에 처하셨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은 비록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사셨지만, 중요한 것은 죄를 짓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예수님 이전의 법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예수님 이전의 하나님의 법은 죄를 지으면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모든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죄를 짓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필요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왕으로 오실 구원자 메시야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메시야가 와서 유대인들을 독립시켜주고 세계를 다스리는 민족이 되게 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계획은 그런 물리적인 힘을 가진 반짝하는 왕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온 인류를 영원히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 세상을 구원할 주님으로 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기대가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했고, 로마 권력의 힘을 빌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로마 관원에게 잡혀가시기 전날 밤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라는 이름의 동산에서 땀과 눈물이 핏물이 될 정도로 힘든 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힘들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든 선택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세상만물 보다도 더 귀하고 가치있고, 힘이 있으신 예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인간의 몸으로 십자가의 육체적 고통과 사람들의 멸시를 감수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모욕하고 침을 뱉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와봐! 끝까지 참으시고, 고통을 당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스스로 속죄양, 희생양이 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바로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우리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